지난 번 후기 올렸는데,, 버그 때문인지 다시 올립니다..ㅋ
삼베찌...수수깡찌.....바닥...
홀인원 . 하우스 강자.... 내림을 금번에 구입하여 사용하여 보았습니다..
홀인원찌(0.5푼)
- 첫 구입후 사장님 말씀대로 그대로 하여보니,,
마릿수에서 탁월한 조과와... 정타로 나오더라구요.. 하우고개에서 오전.오후 이벤트 시간에 처음으로
등수에 들어보았습니다..( 끝내 순외로 밀렸지만,,ㅋㅋ )
일단 저에게 좋더군요....
그 이후
하우스 강자(0.4푼)
- 서핑 하다 눈에 쏘옥 들어와 그길로 냅다.......덥썩..
- 하우고개 가서 손 맛 톡톡히 보았습니다...(물론 이벤트 시간에도 이제는 저울질 할 수준 되네요 )
** 사장님 말씀처럼 맞추시되,,, 워낙 저 푼수 이다보니,, 홀더로 사용하시는게 편하더군요.
** 정타로 잘 나오고,, 찌가 까불지 않아요...
** 찾아 갈때마다 커피 맛나게 잘 마셨습니다....
** 다른 분들도 놀러 오셔서 커피 드시고 가세요.. 편안한 휴식처 같은 느낌입니다...